- 지상 사역을 마무리하시며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기시는 말씀이다. 기쁨을 충만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은 승천하시면서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셨고, 내주하시는 보혜사를 통해 성도들은 지속적인 기쁨을 경험할 수 있다. 성령의 열매 중 하나가 바로 '기쁨'이다.
- 그리스도는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신다. 이는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확신을 가지고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된다.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동정하시는 대제사장으로서 늘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니 기쁨을 누린다.
- 예수님의 승천은 우리도 장차 그분과 함께 있을 것이라는 소망을 준다. 이 소망은 현재의 어려움 속에서도 변치 않는 기쁨의 근거가 된다. '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' (요 14:2)
- 예수님의 승천은 구원 사역의 완성을 보여준다. 이 완성된 구원에 대한 확신이 우리에게 충만한 기쁨을 가져다 준다. 더 이상 죄와 사망의 권세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게 된다.
- 승천하신 예수님은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셔서 제자들에게 영적 권위를 부여하신다. 이 권세는 제자들에게도 위임되어 복음 전파와 하나님 나라 확장에 동참하는 기쁨을 누리게 한다. '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' (마 28:18)
- 이러한 요소들이 합쳐져서 신자들은 예수님의 승천을 통해 충만한 기쁨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. 이 기쁨은 환경이나 상황에 좌우되지 않는 영적인 기쁨이다.